어쩌다 보니 토론토
2005년 1월 13일 이였어. 토론토에 랜딩한 날. 우리가 이민이라는 걸 가게 될꺼라고는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정말 어쩌다 보니 토론토였네. 아들이 7살, 딸이 5살. (아들은 Gr 2 , 딸은 S K.) 한국에서 아들은 초등학교 1학년을 마치고, 딸은 유치원을 다니다가 토론토 로 왔어. 남편은 장남 이였어 우리는 주일마다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바로 시댁으로 가서 점심, … 더 읽기
2005년 1월 13일 이였어. 토론토에 랜딩한 날. 우리가 이민이라는 걸 가게 될꺼라고는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정말 어쩌다 보니 토론토였네. 아들이 7살, 딸이 5살. (아들은 Gr 2 , 딸은 S K.) 한국에서 아들은 초등학교 1학년을 마치고, 딸은 유치원을 다니다가 토론토 로 왔어. 남편은 장남 이였어 우리는 주일마다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바로 시댁으로 가서 점심, … 더 읽기
드뎌 토론토에 입성한 델타 !! 아이들이 샴푸, 배변패드, 빗, 기타등등 델타에게 필요한 것들을 쇼핑해 놓고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었어. 처음 공항에서 우리를 만나서도 삐져서 얼굴을 돌리던 델타가 조금은 안정하고 토론토 공항에서 집으로 가기 위해 또 다시 차에 올랐지. 멀미를 하는 건지 계속 헥헥 거려서 우리 네 식구 모두 다 초 긴장 상태로 집으로 도착했어. 전에 말했지만 … 더 읽기
LA 공항에 마중나온 언니가 인사를 하자마자 ” 강아지 한마리 키우실래요? ” 라고 물었다. 언니네서 키우던 강쥐 두마리가 인연?을 맺고 아기강쥐들 9마리를 낳아서 모두 입양보내고 두마리만 남아있었던 상황이였어 사실 남편이나 아이들은 예전부터 강아지를 키우자고 했지만, 개를 무서워하던 나에게는 얼토당토 하지 않은 말이였어 . 아이들은 코비드 이후 재택근무를 하고 있었고 ,가게를 정리한 후 갱년기까지 겹친 남편은 불면증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