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키와 첫만남

LA 공항에 마중나온 언니가 인사를 하자마자 ” 강아지 한마리 키우실래요? ” 라고 물었다. 남편이나 아이들은 예전부터 강아지를 키우자고 했지만 개를 무서워하던 나에게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였어 아이들은 코비드 이후 재택근무를 하고 있었고 가게를 정리한 후 갱년기까지 겹친 남편은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었지 강아지 비행기 태우기 케이지 사기 얼마나 무서웠는지 처음 보는 남편이랑 손을 꼬옥 잡고 있었어 그다음에 … 더 읽기